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WCDMA와 위성DMB 서비스 분야에서 올해 80만여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 누계가입자 50만명 이상을 확보해 연 매출 2억달러를 달성하고 해외 진출 과정에서 국산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의 글로벌라이제이션에 앞장서 위피의 국제표준화와 국내콘텐츠 업계 수출기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특히 위피 플랫폼의 국제화와 관련해 OMA(Open Mobile Alliance)/JCP(Java Community Process) 등 관련 표준 기관 및 단체와 제휴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이슈로 부각된 800㎒ 주파수 공유와 SK텔레텍의 단말기 겸영에 대해선 “PCS 사업자 실적이 개선된 만큼 경쟁상황이 좋아지지 않았느냐. 지금 시점의 문제제기가 이해되지 않는다(800㎒). SK텔레텍의 규모상 이를 통한 시장지배력 전이라는 우려할 만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SK텔레텍)”이라는 입장을 각각 밝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