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나성균 창업주가 4년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2001년 초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선언하며 경영 이선으로 물러난 뒤 처음이다.
이에따라 지난 4년간 네오위즈 전문경영인 체제를 이끌며 회사 성장을 이끌어온 박진환 현 네오위즈 사장은 자회사인 게임개발사 엔틱스소프트의 대표로 자리를 물러앉았다. 네오위즈는 이같은 최고경영자 인선을 확정하고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이를 공식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네오위즈측은 “회사 경영 전략의 일관성 제고와 글로벌화 방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나성균 창업주 경영체제에 따라 글로벌 경영에 대한 결정력과 시장 공세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나사장의 복귀가 네오위즈 실적회복의 근본적인 처방이 될지, 특히 전문경영인 체제 확산이라는 현 인터넷시장 분위기와 거꾸로 가는 조치는 안될지 우려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