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가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기업 윤리강령을 제정해 확산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윤리경영 7대 실천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실천목표에 따르면 재계는 윤리강령을 제정하는 한편 이의 실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윤리강령에는 접대와 향응, 정치적 기부 등 부패문제를 필수적으로 포함하기로 했다. 또 모든 기업들은 윤리강령 실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윤리경영 담당조직을 운영하고 이미 윤리경영 조직이 있는 경우에는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밖에 △이해관계자별 반부패지도 작성 △ 윤리경영 실천 집중업종 지정 및 이행노력 증대 △하도급 거래관행 개선 △ 모범실천 협력업체에 대한 유인책강구 △뇌물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기업경영 원칙 준수 등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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