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메모리카드 제조업체인 바른전자(대표 최완균 http://www.bec.co.kr)는 2GB급의 SD카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256MB 낸드 플래시 칩 8개가 적층된 카드로 32×24×2.1㎜ 사이즈로 일반 우표 크기만 하다. 300만 화소 사진 2000장 또는 MP3 파일 500곡 등을 저장할 수 있다. 동영상으로는 영화 7편 정도가, 휴대폰 동영상은 24시간 분량 저장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이 탑재됐고 고속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다”며 “호환성 시험을 마치고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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