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복합전자유통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테크노마트 신도림점이 금주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강변 테크노마트 운영업체인 프라임산업(대표 진대오)은 오는 25일 제2의 테크노마트인 신도림 테크노마트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007년 중반께 완공될 예정인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하 7층, 지하 26층 전체면적 8만6070평 규모다. 이는 전체면적 7만8598평인 강변 테크노마트에 비해 1만여 평 가량 넓고 지난해 문을 연 강북 최대 복합쇼핑센터인 스페이스나인(8만2000여 평)보다도 4000여 평이 커 단일 복합전자유통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전자·전기 전문매장을 비롯해 △디스카운트 스토어 △멀티플랙스 영화관 △스포츠센터 △전문식당가 △벤쳐비즈니스센터 △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변 테크노마트에 비해 IT관련 부품구성 비율을 높여 신도림 일대 디지털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프라임산업측은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완공되는 2007년 이후에는 신도림과 구의동의 테크노마트 전체 연간매출이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대오 프라임산업 사장은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서울 서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부지역 물류 창고 기능을 수행하면서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줄 수 있다”며 “강변 테크노마트와 더불어 수도권 전자유통시장의 동서축을 장악하면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설명/
오는 2007년 중반께 완공을 목표로 착공되는 국내 최대 단일 복합전자유통센터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조감도.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