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가 박영수(68) 전 진로유통부문 총괄회장과 이금룡(55) 전 이니시스 사장 등 2명을 각각 글로벌 경영 총괄회장 및 공동대표로 영입한다.
박영수 전 회장의 영입은 전세계 95개국을 대상으로 자국어인터넷 주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넷피아의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것으로 직함은 글로벌경영 총괄회장이다. 또 이금룡 전사장은 국내 경영을 총괄하는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설립자인 이판정 사장은 해외 및 전략기획 부문을 맡아 박영수 전회장과 함께 글로벌 사업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넷피아는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영수 회장과 이금룡 사장의 회장 및 공동대표 선임안을 의결하게 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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