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보루네오(대표 한순현)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전문 업체인 루펜리(대표 이희자)와 루펜BIF를 합작 설립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합작사의 지분율은 보루네오가 20%, 루펜리가 80%이며 루펜리의 이희자 사장이 대표직을 맡는다. 루펜BIF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제조 및 연구 개발을, 마케팅과 영업은 BIF보루네오가 담당하기로 했다. 제품은 ‘루펜(LOOFEN)’ 브랜드로 출시가 되며 BIF보루네오는 다음달 12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4월말까지 전국적인 대리점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BIF보루네오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사업으로 오는 2007년까지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한순현 사장은 “음식쓰레기 처리기 사업 진출로 연관성이 높은 주방가구 사업도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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