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LCD 패널로는 가장 큰 사이즈인 17인치 와이드보다 3인치 이상 커진 20인치급의 패널이 선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필립스LCD는 최근 WSXGA+(1680×105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20.1인치 와이드 LCD 개발을 마치고 주요 노트북PC업체와 공급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도 대형 노트북용 패널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20인치 전후의 와이드 노트북용 LCD 패널을 개발중이다. 이 회사는 19, 20.1, 21인치 등 3개 제품의 개발 및 상품성을 타진중이며 상반기에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노트북PC 업체들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20인치급 노트북PC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은 애플, 델 등으로 알려졌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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