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종에서 앞으로 SLA, IP망관리방안, 빌링부문의 요금부과 등에 대한 이슈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마틴 크리너(Martin Creaner) 텔레매니지먼트(TM) 포럼의 부사장겸 CTO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HP오픈뷰 OSS 인사이트데이’ 행사에서 NGOSS(New Generation Operations Systems&Software)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크리너 부사장은 NGOSS는 △eTOM(비즈니스프로세스프레임워크) △SID(엔터프라이즈와이드인포메이션프레임워크)△아키텍처(시스템인터그레이션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맵(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등 4가지 주요 툴킷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eTOM은 대부분의 통신사와 솔루션 회사들이 적용하고 있으며 SID와 아키텍처는 시작단계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행사장에서 처음 발표하는 애플리케이션 맵은 올해 중반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크리너 부사장은 통신업체들이 NGOSS를 표준으로 따르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신업체들의 고민은 △빌링소프트웨어, CRM, 네트워크관리 등의 통합이 어려운 점 △평균 매출이 평균 서비스 비용보다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 등인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표준 프레임워크가 NGOSS라는 것이다. 이미 브리티시텔레콤, 텔레콤이탈리아 등 주요 통신사들이 NGN을 구축하면서 NGOSS표준을 따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크리너 부사장은 이어 “통신환경 자체가 IP망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음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영상의 전송 등이 가능해지면서 IP망 관리방안이나 빌링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통신업체들은 이를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TM포럼은 지난 1989년 설립됐으며 전세계적으로 400여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KT가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 LG텔레콤, 삼성전자가 회원사다. 또한 SKT도 회원사 가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중국)=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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