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김칠두 이사장은 16일 “국가 성장동력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부품·소재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투자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창원호텔에서 경남도경영자총협회 초청으로 제130회 경영자조찬회에 참석해 “대일 무역역조의 주 원인이 부품·소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을 부품·소재의 세계 공급기지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 그는 동남권의 대표적인 기계산업 집적지인 창원의 생산기술과 부산의 인력 및 연구개발(R&D) 기반을 연계해 서부산권을 첨단 메카트로닉스 산업의 중추 기지로 육성하고 일본의 첨단 부품소재 기업을 적극 유치, 경제자유구역 내에 부품·소재 외국인 전용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 이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화는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지자체 등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도록 상호 지원·협력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