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전광판 제작업체인 에이앤에스(대표 강창기 http://www.ansign.com)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변환색깔 사인(CCS·Change Color Sign·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LED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네온 제품에 비해 저전력과 고휘도의 특성이 뛰어나다. 또 인쇄회기판(PCB)에 방수액을 처리해 습도 및 온도변화를 견딜수 있으며 물세척 등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소비지가 직접 컨트롤러 및 전원장치를 조절해 최대 6만4000여 가지의 색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한 글자나 문자내에서도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연출이 가능해 화려한 시각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강창기 사장은 “기존 LED 전광판이나 간판은 휘도만 높여줄 뿐 자유로운 색상이나 모양을 표현을 하기 어렵다”며 “지자체들의 관심이 높은 교량과 건물외벽, 조형물 등 경관조명과 함께 실내장식과 일반 간판 등지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62) 261-7000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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