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런던에서 개최되는 에너지·환경각료회의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영국을 14일부터 16일까지 방문한다. 이 장관은 ‘저탄소 에너지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정부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신재생 에너지 개발·보급,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국제적 협력활동 강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방영 기간중에 이 장관은 영국 휴이트 통상산업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투자, 산업기술·에너지 협력 확대 및 다자차원의 에너지협력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장관은 한국에 투자를 적극 고려하고 있는 바클레이, AMEC, 존슨 매트니 및 SCB(Standard Chartered Bank) 등 영국의 주요 잠재 투자가들과 면담을 갖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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