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전자(대표 김원오)는 자사의 회로보호 부품인 ‘폴리스위치 TRF600-150’가 UL인증(UL1434)을 획득함과 동시에 UL497A 규격에 따른 각종 UL시험에도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별 부품보다는 다부품 보호모듈에 주로 적용되는 UL497A 시험에 합격하고 이들 부품의 UL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에 모듈 또는 기기에 이 제품을 통합한 이후에도 별도의 시험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통신 및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통신회로용 2차 보호장치’에 관한 UL규격을 충족, 전화·셋톱박스·모뎀 등의 과전류 보호 기능을 규정하는 UL60950 및 TIA-968-A 표준도 자동 충족하게 됐다.
폴리스위치 TRF600-150 회로보호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원거리통신선의 과전류에서 제품을 보호하고 UL60950의 통신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기기의 시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부품의 삽입식 교체가 가능하고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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