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으로부터 온 메일의 경우 별도 비밀번호를 눌러야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 비밀수신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메시지 비밀수신 서비스를 14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특정 발신자의 메시지를 비밀수신으로 지정하면 해당 SMS에 대해서는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한 뒤 비밀번호 인증, 메시지 확인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비밀수신 발신자 지정은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또 e메일의 서명 기능처럼 SMS를 보낼 때 미리 설정한 자신의 애칭이나 소개글을 메시지 본문에 자동 첨부시키는 SMS 애칭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비밀수신 서비스와 애칭 서비스 이용요금은 각각 월정액 900원과 500원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3
[콘텐츠칼럼] 공공외교의 전략적 한류 자산, e스포츠
-
4
배경훈 부총리 “AIDC 구축에 2035년까지 1000조 투자”
-
5
PwC “한국, 구독 피로 성숙시장”…OTT 광고 수익 2030년 22%로 확대
-
6
입주민에 떠넘긴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반년만에 30억 돌려줬다
-
7
SKT “15GW 규모 AIDC 짓겠다…AI 연산 수출국으로 도약”
-
8
박윤영 KT 대표, 내달 3일 취임 첫 임직원 타운홀…경영구상 주목
-
9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9200억원 메가딜... '미르' IP 중국계 자본 품으로
-
10
게임 콘솔 가격 인상 확산... 닌텐도 스위치2, 9월부터 75만8000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