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으로부터 온 메일의 경우 별도 비밀번호를 눌러야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 비밀수신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메시지 비밀수신 서비스를 14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특정 발신자의 메시지를 비밀수신으로 지정하면 해당 SMS에 대해서는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한 뒤 비밀번호 인증, 메시지 확인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비밀수신 발신자 지정은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또 e메일의 서명 기능처럼 SMS를 보낼 때 미리 설정한 자신의 애칭이나 소개글을 메시지 본문에 자동 첨부시키는 SMS 애칭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비밀수신 서비스와 애칭 서비스 이용요금은 각각 월정액 900원과 500원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