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과 XTM의 방송중단 통보로 시작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CJ미디어의 갈등이 마침내 해결됐다.
CJ미디어는 스카이라이프가 제기한 자사와 태광MSO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제소 취하를 조건으로 KMTV·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송출을 스카이라이프와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요리채널인 푸드채널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본지 3월 10일 5면 참조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는 최종적으로 CJ미디어의 채널중 m.net과 푸드채널을 방송하지 못하게 됐으며, XTM은 법원에서 제기한 채널송출중단금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일단 내년 3월1일까지 방송할 수 있게 됐다. KMTV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재계약을 통해 계속 방송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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