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며 소설가, 영화평론가인 하재봉씨(48)가 3월부터 동서대 디지털 영상매스컴학부 미디어창작과 전임교수로 강단에 선다.
그동안 인하대와 한성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영화이론 및 영상창작을 강의했던 하씨는 동서대에서 졸업작품창작, 문예사조사 등을 강의한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당선된 뒤, 문예중앙 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돼 시인과 소설가로 활동하다가 90년부터 영화평론가로 활동을 병행해 온 하재봉씨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들이겠다”며 “최첨단 영상자료를 적극 활용한 입체적 강의로 질 높은 강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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