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http://www.google.co.kr)이 13일 뉴스를 읽을 때 첫 페이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맞춤형 페이지 수정’ 기능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전세계 9개 언어, 22개 국가별로 제공되는 구글 뉴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런던에 거주하는 사용자라면 영국의 ‘스포츠’ 뉴스와 ‘월드’ 뉴스를 한국어로 선택해 볼 수 있다.
또 구글 뉴스의 첫 페이지에 특정 키워드 혹은 언어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뉴스의 카테고리를 설정해 자신만의 뉴스 섹션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첫 페이지의 카테고리 바를 원하는 순서대로 재구성할 수 있고 뉴스 섹션 별로 나타나는 헤드라인의 수를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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