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9일 삼성동 코엑스몰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청각장애인 1004명을 초청, 자폐증을 소재로 다룬 영화 ‘말아톤’ 관람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아인협회 및 말아톤 영화 제작사인 씨네라인Ⅱ(CINELINE II)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을 달아 상영했다. 자폐아 배형진씨의 실화를 소재로 다룬 이 영화와 SK텔레콤은 극중 주인공 ‘초원’이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출전한 장면에서 대회 스폰서였던 SKT 이름이 찍힌 등번호를 달고 나와 10억원 상당의 간접홍보효과를 누린 인연이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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