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하이테크(대표 김현회 http://www.wasale.co.kr)는 자체 브랜드 ‘레오스(REOS)’를 개발하고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현회 사장은 “국내외 생활가전 전문업체로부터 OEM 공급 받아 레오스 브랜드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가정용 선풍기, 믹서기, 오븐토스터기 등 20여 종을 출시해 할인점, 인터넷, 특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제품을 공급 받지만 고객 관리를 위해 부산, 대구 등에 AS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미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현회 사장은 “소형가전시장의 유통 구조가 집단 상가와 같은 재래 시장에서 할인점, 인터넷 등 근대 유통으로 변하면서 유통 업체도 자기 제품, 독자 브랜드 없이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번 브랜드 사업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대경하이테크는 지난 15년간 국내 소형 가전 제품들을 전문 유통해온 기업으로 올해 국내 매출 100억원, ‘레오스’ 브랜드 수출 200만 달러를 목표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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