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김일호 http://www.oracle.com/kr)이 국내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오라클은 9일 ‘기업통합 및 BPM’ 전략발표회를 갖고, 기업통합의 절감효과를 강조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스위트’를 앞세워 국내 BPM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호 한국오라클 본부장은 “현재 국내에서 공공기관 2곳, 제조업체 1곳과 BPM 구축에 관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국내 시스템통합(SI)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얼리애덥터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또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오라클 ERP 솔루션을 사용한 고객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오라클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 잠재고객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은 BPM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서울에서 ‘기업의 유연함을 위한 통합구현’ 세미나를 열고 BPM, 데이터통합 등 애플리케이션 통합방안을 소개한다. 또 주요 SI업체 아키텍처그룹 순연회와 오라클 BPM 엔진인 ‘BPEL’ 양성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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