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한시스템(CAS)업체인 NDS코리아(지사장 김덕유)는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와 자사의 CAS인 ‘비디오가드’에 대한 계약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
NDS는 지난 2002년 스카이라이프가 본방송을 시작한 이후 유일한 CAS 공급자로서, 초기 140개 이상 디지털 비디오·오디오채널에 대해 지원했으며 현재 160개 이상 채널 및 HD채널, NVOD 등을 지원하고 있다.
NDS본사의 에이브 팰레드 사장은 “스카이라이프의 성장과 함께 NDS는 한국내 사업을 200% 확장했다”며 “NDS는 새기술을 개발·도입해 스카이라이프가 수익을 창출할 새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DS의 비디오가드는 전세계에서 5100만대 이상의 디지털방송 셋톱박스에 채택돼 사용되고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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