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은 9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세미나실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 간담회’를 통해 전자세금계서의 표준 적합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검증시스템을 발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시스템은 전자거래진흥원이 지난해 12월 확정·발표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스펙(버전 2.0)에 맞춰 개발한 것으로 전자거래진흥원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인증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자거래진흥원 장재경 표준개발팀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전자세금계산서가 보급돼 상호운용성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며 “이번 시스템이 전자세금계산서의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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