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츠 쥬르차니 총리가 9일 삼성SDI의 천안 PDP 본부를 방문했다.
쥬르차니 총리를 포함, 페렌츠 소모쥐 외무부 장관,야노쉬 코커 경제통상부 장관 등 헝가리 연방정부 고위관계자들과 취재진 등 23명의 방문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PDP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102인치 등 최첨단 PDP 제품도 관람했다.
이날 쥬르차니 총리와 김순택 사장은 △삼성SDI-헝가리 경제협력 방안 △유럽내 디스플레이 사업 전망 △중동부 유럽 경제상황 등 양측간 관심사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는 지난 2002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25㎞ 떨어진 괴드(Goed)시에 TV용 컬러브라운관 공장을 준공, 현재 1·2 라인에 연산 420만개의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사진: 페렌츠 쥬르차니 헝가리 총리(왼쪽)가 김순택 삼성SDI 사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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