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대표 이명구 http://www.powerlogics.co.kr)는 크기를 대폭 줄인 2차전지 보호회로(PCM)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M의 주요 부품은 전류차단용 휴즈(PTC)를 온 보드 형태로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PTC는 PCM과 별도인 외장형으로 사용해왔다.
파워로직스 측은 “온 보드 형태로 PTC를 내장한 PCM을 사용하면 휴대폰용 배터리 등 2차전지의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이런 형태의 PCM은 일본의 1개 업체만이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로직스는 이 제품의 양산에 착수했으며 국내외 주요 2차전지 패키지 업체에 공급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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