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정보화담당관(4급)에 신병인(49)씨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병인 신임 정보화담당관은 한국도로공사·한국무역통신 등을 거쳐 씨에이에스정보시스템 및 에이스솔루션정보시스템 등에서 컨설턴트로 재직해왔다.
해경은 올 초 혁신기획과 산하에 두었던 정보화업무를 독립, 차장(권용옥) 직속으로 두었으며, 올해 처음 정보화담당관을 신설해 4급 개방직위로 외부 영입을 추진해왔다. 특히 해경은 이번 정보화담당관 채용 면접에 정부 조직으로는 처음으로 합동토론 및 프리젠테이션 등의 기법을 적용키로 해 주목을 받았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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