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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호산업은 보기와 달리 많은 기술투자가 선행돼야 하는 등 자본력이 그 승부를 가름하는, 철저히 규모의 경제를 따르는 분야입니다.”-김철수 안철수연구소 부사장, MS의 보안산업 진출에 따른 위협을 설명하며.

“IT는 마이닝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합니다.”-송충선 농협 전산정보분사장, 다양한 업무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일선에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데이터를 발굴하고 가공하는 일을 IT가 지원해야 한다며.

“정부가 고민하는 대목 중 하나는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금융자산 축적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점입니다.”-진동수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조찬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000억달러를 넘었으나 이를 아직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 정부가 얘기하는 과학기술중심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의 꽃’인 기술사를 양성하는 기술사 제도를 제대로 정착시켜야 하는데 아직 요원하다.”-김낙응 신임 대한변리사회 회장, 지난 5일 대한변리사회 회장에 선임된 후 취임사를 통해 정부의 기술사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200만원 초반의 판매가격으로 그동안 디지털TV 구입 시기를 저울질해온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정문식 이레전자 사장, HD급 PDP TV에 이어 LCD TV를 국내에 출시해 내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로르 회장 발언은 착각일 것.”-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지난 2003년 이후 국내에서 프랑스 로르그룹의 로베르 로르 회장을 만났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국내 최측근 인사의 확인 결과.

“혁신을 통해 초고속으로 성장하겠다.”-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구조 재편과 혁신을 통해 매출 규모 5000억원대, 거래금액(GMS) 1조원대의 세계적인 미디어·상거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무어의 법칙은 틀렸다.”-스티븐 브롭스트 테라데이타 CTO, ‘테라데이타 유니버스2005’에서 향후 2년 동안 생성되는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의 양이 과거 4만년 동안의 데이터 양보다 많을 것이라며.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 법이다.”-김광호 포스데이타 사장, 지난 8년간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꿈을 찾고 실천하는 데 앞으로 2년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 공간이 건전하고 자율적인 사회공헌 참여문화의 장으로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싸이월드 내에서 사회복지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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