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렉콤(대표 이건수 http://www.dongahelecomm.co.kr)은 최근 중국 선전에서 부지 선정을 완료하고 공장 착공에 들어갔으며, 4월 말까지 현지법인을 설립, 늦어도 8월에는 현지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건수 회장은 8일 “중국 통신장비업체들이 현지에 공장을 설립할 것을 요청해 왔다”면서 “통신용 전원장치를 비롯해 PDP 전원장치 생산라인을 중국 선전으로 이전하고, 한국에는 R&D센터와 제품실현센터(PRC), 미래산업 부문 생산을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통신장비용 전원장치를 중심으로 중국 내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PDP 전원장치는 중국 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지 진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일렉콤은 그동안 CDMA 통신 장비업체인 중국 유티스닷컴과 상하이벨삼성모바일 제품의 전원장치를 설계, 생산해 왔다.
동아일렉콤은 한국 본사의 생산라인은 자동차용 전원 등 미래사업 제품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PDP 전원 공급장치에 이은 미래사업으로 전기자동차용 전원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 2007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의료용 전원장치도 한국에서 계속 생산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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