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대표 박환기·사진 http://www.autonics.co.kr)는 1977년에 설립된 센서와 제어기기 등 공장자동화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처음 센서와 제어기기를 국산화한 데 이어 일본 등지에 수출을 시작해 92년 무역의 날에 1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8년 후 5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 지난 해에는 국내 토종 센서업체로는 처음으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1200만 달러 수출기록을 달성했다.
1996년 인도네시아 해외지사 설립, 1996년 JAPAN Autonics 현지법인 설립, 2001년 1월 Autonics USA 현지법인 설립, 12월 중국 상해대표처 설립, 2002년 중국 가흥공장 설립을 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외에도 전 세계 판매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해외 품질인증규격(CE, ISO9001, UL, cUL, VDE, CCC)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적 품질의 우수성을 확보했다.
오토닉스는 ‘사람이 있어야 기업도 있다’라는 이념 아래 다양한 인재 육성 정책을 펼쳐 신개념의 제어기기와 센서 등을 끊임없이 개발해 내고 있다. 사내교육은 외국어 교육 강좌 개설, 종업원의 재교육, 신기술 접촉을 위한 국내외 기술교류, 산학협동을 통한 기술협력, 대학원 진학의 장학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실시하는 중이다.
오토닉스의 주요생산품목은 근접센서와 포토센서를 비롯해 카운터, 타이머, 온도조절기 등 공장자동화에 있어 필수적인 제품들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기어드-브레이크 일체형 60각 오상 스테핑모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체적당 최고의 토크(힘)을 실현하는 제품으로, 팬타곤 모터 결선방식을 채택했다. 전자기 브레이크에 전원을 넣으면 브레이크가 해지되고 최대 50(kgf·cm) 출력이 가능하다.
또, 최근 출시한 그래픽판넬(제품명 GP-2480)은 PLC, 전용 제어기기, PC 등의 작동을 그래픽 화면을 통해 감시와 조작을 하는 맨 머신 인터페이스기능을 갖췄다. 고해상도 최대 문자표시(영문 400문자, 국문 75문자)는 물론 멀티 통신기능이 가능하다. 500페이지의 메모리 화면수를 보유했으며 터치인터페이스 화면으로 편리하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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