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A2005]세연테크놀로지

 세연테크놀로지(대표 손영전 http://www.ceyon.co.kr)는 2001년 설립 이후 전자태크(RFID) 산업을 선도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관련 제품과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기업이다.

 RFID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파수 대역(125kHz, 134.2kHz, 13.56MHz, 900MHz)의 제품을 개발하여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연테크놀로지가 개발한 RFID 리더와 태그는 기존 바코드 시스템의 전반적인 부분을 대체하면서 물류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 제품은 출입통제에서부터 첨단 산업 분야의 공장자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삼성 등 대형 전자회사에 공급실적을 쌓아왔으며 앞으로도 그 적용 범위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연테크놀로지는 현재 PDA용 RFID 리더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900MHz 대역의 제품을 을 고정형뿐만 아니라 휴대형 제품도 개발하는 등 보다 폭 넓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바코드를 읽어 RFID에 기록할 수 있는 바코드 변환 RFID 라이터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는 RFID 라이터와 바코드 스캐너가 결합된 형태의 제품이다.

 세연테크놀로지는 이번 KOFA를 통해 다양한 주파수 대역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장자동화, 물류·유통, 출입통제시스템, 전자지불 등과 같은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제품을 내놓고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자극한다는 목표다. 물류 및 공장자동화의 공정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응용사례 모형을 컨베이어로 구현함으로써 참관객의 RFID에 대한 이해를 돕기로 했다.

 회사 손영전 대표는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RFID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게 회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연테크놀로지는 KOFA2005 동시개최이벤트인 특별행사로 ‘RFID 기반 물류 및 공장 자동화’ 라는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실시한다. 오는 11일 12시부터 17시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RFID 자동화 활용 현황 및 전망, 주요 도입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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