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 http://kr.fujitsu.com)가 유한양행(대표 차중근 http://www.yuhan.co.kr)의 공장정보시스템(ME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장정보시스템 프로젝트는 유한양행이 충북 오창에 건설하고 있는 신공장에 종합적이고 선진적인 정보지원체제를 구현하기 위해 공장 가동과 연계,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한국후지쯔는 이번 공장정보시스템 구축에서 선진국 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인 ‘cGMP’ 공장운영을 위한 제조공정, 품질, 설비 등의 기준요건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나충균 유한양행 상무는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기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장정보시스템(MES)을 구축키로 결정했다”며 “자사의 데이터웨어하우스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며 노하우와 제품 신뢰성을 인정받은 한국후지쯔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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