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노텔네트웍스는 경쟁업체 시스코시스템스의 전 임원인 게리 다이첸트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텔 CEO 빌 오웬스에 이어 노텔에서 두 번 째 위치를 차지하는 다이첸트 COO는 노텔 장비를 운용하는 통신업체와 대기업 시장, 연구개발(R&D), 서비스 및 공급망 관리 등을 책임지게 된다. 오웬스 CEO는 “다이첸트 COO는 고객 및 주주, 직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그는 전세계에 몇 안되는 최고 기술 책임자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다이첸트 신임 COO는 오는 1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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