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한·일 양국의 과학기술협력 증진방안 협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임 본부장은 이번 방문 중 일본 문부과학성과 내각부의 과학기술 관련 차관을 만나 양국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 및 포럼과 제13차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 제5차 한ㆍ일 포럼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임 본부장은 이밖에도 노벨과학자 수상자인 노요리(Dr. NOYORI, Ryoji) 이화학연구소(RIKEN) 이사장을 만나 국립연구소 경영 정책과 한양대-이화학연구소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일본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인 쯔꾸바 연구단지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다네가시마 우주 발사장, 로카쇼무라 원전연료사이클 등을 둘러보고 돌아온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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