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도 인텔개발자포럼 열린다

 인텔개발자포럼(IDF)이 올해 11월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폐막한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롭 챔프맨 기술프로그램 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금년 11월 첫번째 개발자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IDF코리아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2004년 11월 2일자

 인텔은 한국 IDF에서는 디지털 홈, 무선통신 부문 등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이와 관련된 협력사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

 챔프맨 매니저는 “한국에는 이미 디지털홈 분야와 무선통신 부문의 인텔 연구개발센터가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연구개발센터의 성과도 밝히고 파트너들과의 협력방안 확대를 위해 기술 포럼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DF는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타이완, 일본, 브라질 등에서 매년 개발자회의를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한국과 함께 이집트, 이스라엘도 추가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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