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재료비 비중 70%에서 43%로 줄인다.

 현재 LCD 원가에서 70%에 이르고 있는 재료비 비중을 43%로 낮추는 기술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디스플레이분야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계획 검토 및 기술 교류 목적으로 지난 4일∼5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3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차세대 성장동력 디스플레이사업단 제 1회 총괄 워크숍’에서 LCD분과는 오는 2007년까지 인치당 10달러 수준의 초저가 LCD를 만들 수 있도록 초저가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LCD원가에서 70%에 이르는 재료비 비중을 43%로 낮추기 위한 재료 혁신 ▲ 잉크젯 프린팅 방식에 의한 컬러필터 제조 ▲비 노광 공법을 적용한 TFT LCD 재조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PDP분야는 오는 2007년까지 풀 HD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100인치 대의 PDP 양산기술을 개발키로 했으며 OLED는 오는 2007년까지 20인치 이상의 능동형 OLED를 오는 2009년 까지는 40인치 이상의 능동형 OLED 개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용섭 산업자원부 생활산업 국장은 “정부는 차세대 성장동력뿐 아니라 로드맵 사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 걸친 마스터 플랜을 작성하고 국제협력 및 수출 마케팅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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