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테란 이윤열(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이 아이옵스배 스타리그를 재패했다. 이윤열은 6일 새벽에 끝난 결승전에서 투신저그 박성준(이고시스 POS)을 3대0으로 일축하고, 역대 스타리그 2회 우승의 반열에 올랐다. 결승전이 열린 인천전문대 체육관에는 2만명의 관중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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