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독도 사랑에 앞장 섰다. 엠게임 (대표 박영수)과 KRG소프트 (대표 박지훈)가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3.1절을 맞아 최근 일본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의미로 게임 내에 태극기와 ‘독도는 우리땅’ 현수막을 게시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게임 시작 지점인 현발파 마을에 줄지어 휘날리던 중국풍의 깃발들을 모두 태극기로 교체하였다. 마을 입구에 줄 지어 늘어선 태극기들이 펄럭이는 장면을 보고, 회원들도 독도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는 취지이다.
KRG소프트 노철 마케팅 이사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대사의 망언을 규탄하며 독도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도 사랑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 편, 3.1절 정오에는 열혈강호 온라인 내에서 운영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는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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