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실크로드 온라인(http:www.silkroadonline.co.kr)’에 ‘토귀족의 역습’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선보인 ‘돈황석굴’은 레벨 60 이상의 유저들이 들어갈 수 있는 던전으로 필드에서 보지 못한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미로형태의 돈황석굴은 화려한 불교유적과 음산한 동굴의 느낌을 절묘하게 혼합해 표현했으며 내부 구조물과 벽화 등은 실크로드만의 독특한 던전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아이템 강화 시스템’을 추가해 검, 창, 활 등 무기 뿐만 아니라 방어구, 방패, 액세서리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 유저들 간의 합의에 의해 언제든 자신의 능력을 타인과 대전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자유 대련 시스템’도 추가했다.
기존 PVP, PK 시스템은 승패의 결과에 따라 경험치 손실이 있었던 반면 자유 대련 시스템은 패널티가 없어 대련 수련장으로 큰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이밖에 이번 업데이트에는 ‘유니크 몬스터’가 등장, 단체 사냥의 재미와 흥미를 한층 더 부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유니크 몬스터는 단체사냥 시 얻는 보상이 큰 것이 매력이다.
조이맥스의 전찬웅 사장은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욱 알차고 안정된 콘덴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상인들의 무역 이익금이나 도적들의 작물처리 이익금을 2배로 증가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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