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한국기업윤리학회에서 선정하는 ‘제3회 기업윤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94년 LG그룹의 윤리규범 선포에 발맞춰 윤리규범 실천지침을 제정하고 금품수수 신고제도 및 사이버신문고 제도 운용 등 임직원의 윤리경영을 생활화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업윤리대상은 비영리 학술단체인 한국기업윤리학회가 ‘윤리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대학 교수들로 이뤄진 심사진이 매년 윤리경영에 높은 성과를 보인 기업을 발굴해 수여한다. 2003년 1회 수상은 교보생명이 받았고 2회는 유한킴벌리가 수상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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