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콘텐츠 제작에 56억5000만원 지원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005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대상’을 선정, 총 92편의 제작지원대상 프로그램에 56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프로덕션 해오름의 ‘샤머니즘 세계기행-자연과 인간’ 등 11편에 8억3769만3778원,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미디어소도의 ‘태권아 마루치 아르치’ 등 5편에 4억5571만원, 소외계층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부산방송의 ‘광복60주년 특별기획-잊혀진 성(姓), 킹스’ 등 8편에 3억5427만9000원,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콘텐츠 부문에서는 엠비씨드라마넷의 ‘열번째 비가 내리는 날’ 등 39편에 29억8406만1600원,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지역채널 부문에서는 CJ케이블넷양천방송의 ‘재난재해방지특집10부작-TV 119’ 등 29편에 9억8746만4100원을 지원한다.

 방송위는 △전문·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지원으로 제작인들의 방송콘텐츠 제작의욕을 고취하고 △제작활성화를 통한 방송콘텐츠의 국내외 유통가능성을 제고하며 △시청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시청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402편의 지원신청작을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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