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일 서울 본사에서 이 회사 인사팀장 천동락 상무(왼쪽)가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가 추천한 대학 신입생인 최수연씨(21세, 숙명여대 교육학과) 등 2명의 시각 장애인에게 장학금을 기증했다. 삼성SDI는 지난 97년부터 총 20여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무료 개안사업도 펼쳐, 약 2500여 명에게 시력을 되찾아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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