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가 4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신규 산화막반도체 팹 공장 기공식을 갖고, 2007년 말까지 1812억원을 투입한다.
KEC의 새 공장은 연면적 6100평규모로 지상2층의 공장동과 지상 1층의 동력실, 폐수처리장을 갖추게 되며, 올해 말 건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EC는 2007년말까지 이 공장에 200㎜ 웨이퍼(WAFER) 월 2만장 처리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개별반도체 전문업체로 소신호용 개별반도체(SSTR : Small Signal Transistor) 분야에서는 세계 소비량의 15%를 공급하고 있으며, 2007년까지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미래 성장 엔진(ENGINE)으로 MOS 사업에 신규 진출해 KEC의 비젼인 ‘21세기 초우량 반도체 전문회사’를 향해 경영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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