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기업들이 e러닝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는 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도와주는게 알콥기업인연합회의 설립 목적입니다.”
‘한국알콥(ALCoB)기업인연합회는 지난달 e러닝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17개가 뭉쳐 탄생한, 교육부 산하단체로서는 최초의 기업인 모임. 유명준(43) 초대 회장은 “기업들이 보유한 경쟁력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 분위기를 고려할 때 올해부터 e러닝 글로벌 전략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유 회장은 “알콥기업인연합회는 기존 알콥의 구성 요소인 교사·전문가·학생에 기업인을 추가함으로써 기업이 제안할 수 있는 현실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정부와 협력해 실천하고자 한다”며 “오는 11월 APEC 부산회의에서의 다양한 측면 지원과 해외 인터넷 봉사활동, 정보통신기교육(ICT) 모델학교 구축 등을 근간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논의중”이라고 소개했다. .
유 회장은 “당장 기업의 이익 추구보다는 e러닝 세계화 전략을 정부와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겠다”며 “그동안 기업별로 무턱대고 e러닝 콘텐츠로 해외 시장을 두드리던 관행에서 탈피, 보다 체계적인 세계 무대 진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합회를 구성하면서 콘텐츠 개발부터 시스템통합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e러닝 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두루 참여하도록 유도했다”며 “중복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형 기업 위주로 모임을 꾸리는 것보다 해외진출 및 상호 정보 교류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가 증폭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2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3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4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5
콘텐츠산업 AI 도입률 32.1%…게임 70%·애니 51%
-
6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7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8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
9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10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