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절 휴일 동안 D램 가격이 폭락하면서 반도체주의 충격 흡수 여부가 주식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2일 주식시장은 지난 1일 아시아 현물시장의 주요 D램 가격이 8∼9%에서 최고 14%까지 떨어진데 따른 영향으로 개장 이전부터 단기 충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인 차원에서는 D램 가격 급락 여파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주가 조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증권은 ‘당혹스러운’ 수준으로 가격이 급락했다며 관련 종목의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고 우리증권도 단기 주가 조정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2% 가까이 떨어진 51만7000원으로 마쳤다. 하이닉스는 장 후반 들어 약세를 극복하고 반등에 나섰지만 전날에 비해 0.33%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