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여성과장 투톱시대를 열었다.
산업자원부는 2일 기술표준원 화학응용표준과장에 여성연구관인 한애란 박사를 발탁, 임명했다.
한 과장의 임명으로 지난해 12월 생물환경표준과장에 강혜정 과장이 임명된데 이어 기표원내 여성과장 ‘2인 시대’를 열었다.
신임 한 과장은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이학박사 출신으로 92년 6월부터 국립공업시험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환경산업기술 개발 및 표준화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추진 실적을 보였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번 한 과장의 임명을 계기로 조직내 여성 공무원의 간부 직위 보직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참여정부의 여성 우대정책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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