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생활가전 산업의 육성을 지원할 전자부품연구원(KETI) 광주지역본부가 4월 초 문을 연다.
광주시는 2일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KETI측과 ‘광주지역 본부 설치협약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4월 1일 광주테크노파크 생산동 3층에 KETI 지역본부 임시 사무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KETI 광주지역본부는 앞으로 시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건립을 추진중인 ‘광주디지털컨버전스센터’의 주관 기관을 맡을 예정이다.
산자부와 광주시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5년간 1055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디지털 정보가전과 전자부품 등 각종 전자산업 육성사업을 총괄할 센터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센터설계 및 시공사 선정은 5월 초까지 마무리되며 센터는 7월부터 시공돼 2006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KETI 광주지역본부는 이 컨버전스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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