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은 세계 최초로 윈도우 하단바를 이용해 맞고를 즐길 수 있는 고스톱 게임 ‘몰래 맞고’를 개발했다.
‘몰래맞고’는 유저가 윈도 하단바의 작은 공간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맞고를 칠 수 있는 몰래치기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윈도 하단바와 동일한 구성의 디자인으로 감쪽같이 위장할 수 있는 몰래맞고는 업무시간에 직장 상사에게 발각될(?) 확률이 없어 특히 20~30대 직장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끌것으로 보인다.
CCR은 몰래치기 기능의 발명과 관련 지난해 말 윈도우 기반 환경에서 보안을 위한 화면 전환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내놓은 상태다. CCR 관계자는 “20~30대 직장인들 특히, 사원과 대리를 주요 타겟으로 삼아 개발했다”며 “업무시간에 직장 상사의 눈치를 전혀 볼 필요없이 당당하게 맞고를 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맞고라는 사실 하나만 기억시키겠다”고 말했다.
CCR은 다음달 정식 서비스에 앞서 자사 게임포털 ‘X2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현금 50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윤석호 사장은 “ ‘몰래맞고’는 몰래치기 기능이라는 기능적 차별화를 통해 국내 맞고 시장의 절대강자 한게임과 경쟁할 수 있는 신규 시장을 개척, 새로운 고스톱 시대를 열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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