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코미디프로그램 ‘웃찾사’를 통해 최고의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개그맨 컬투와 리마리오의 목소리를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들을 수 있게됐다.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사인 엠게임 (대표 박영수)과 KRG소프트 (대표 박지훈)는 컬투와 리마리오 소속사인 ㈜컬트 엔터테인먼트와 ‘쌩뚱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열혈강호에도 컬투와 리마리오의 코믹한 멘트가 담긴 음성을 삽입하게 됐다.
열혈강호 유저들이 조만간 듣게 될 컬투와 리마리오의 멘트는 “열혈강호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거죠~” “성공 확률은 그때 그때 달라요~” “어머~전서구가 미끄러졌네~” 등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 시스템과 관련된 것이다. 엠게임측은 “특별히 목소리 옵션을 조정하지 않아도 게임 내에서 각 상황에 따라 랜덤하게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게임은 정통 무협에서 벗어나 코믹요소를 삽입한 국내 최초 코믹무협 게임으로 수많은 유행어들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컬투와 리마리오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코믹함을 더욱 배가시켜 주는 양념 요소를 첨가, 게이머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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