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인터랙티브(대표 한상은)는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중인 ‘라스트카오스’(www.lastchaos.com)에 새로은 필드 ‘메라크 존’과 유저들 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켜 줄 길드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테스트 서버를 통해 유저들에게 먼저 공개된 불과 마법의 존 ‘메라크’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약탈자의 성지 ‘아울 블러프’와 마녀의 처형터가 곳곳에 널린 ‘드레드 가든’, 질척거리는 습지대로 안개가 뒤덮여 시야가 매우 협소한 ‘미스틱 스웜프’, 매캐한 유황가스와 산봉우리에서 터져 나온 마그마가 강을 이루고 있는 ‘마그마 리버’로 나뉘어 진다. 나눠진 4개 지역은 각각의 뚜렷한 색깔과 분위기를 가지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몬스터를 출범시켜 하나의 존 안에서 여러 존을 체험하는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와함께 길드 시스템도 도입됐다. 길드 결성은 마을 내에 있는 근위 대장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길드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레벨과 나스(화폐단위), 숙련도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결성된 길드는 길드 마스터의 레벨, 나스, 숙련도에 따라 길드 레벨 시스템이 적용되며 길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인원을 추가 모집할 수 있다.
길드원들은 게임에 접속 했을 시 같은 길드원의 온·오프라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등의 편의를 얻게 되고, 길드 여러 개가 모여 군단을 결성할 수도 있다. 나코인터랙티브의 관계자는 “유저들이 새로운 존에서, 새로 결성된 길드와 함께,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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