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에어컨 36종 출시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 http://www.dwe.co.kr)는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필터’를 사용한 에어컨 28개 등 총 36개의 2005년형 에어컨 ‘클라쎄’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티 바이러스 필터’란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인체에는 무해한 리소좀(Lysosome)을 필터에 장착시켜 대표적인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를 걸러내는 것으로 일본 식품분석센터의 필터 성능 실험 결과 24시간 후 99.95%의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감기 예방 효과 외에 △나노실버 집진 △플라즈마 이온 방출 △카본 탈취 △녹차카데킨 필터 등 총 11단계의 공기청정 기능이 부가됐으며 비타민, 산소 발생 기능도 추가됐다고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덧붙였다. 공기청정 기능은 에어컨을 켜지 않고서도 쓸 수 있다.

 이 회사 에어컨사업부 이규홍 이사는 “친 건강 기능은 이제 에어컨의 기본 조건이 됐다”며 “산소, 나노실버, 비타민에 이어 보다 진보된 안티바이러스 에어컨을 국내 최초로 출시함으로써 에어컨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안티바이러스 에어컨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스탠드형 1대 가격에 벽걸이형까지 판매하며 스팀 청소기, 압력밥솥, GPS 등을 선물 증정하는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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