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대표 이재부 http://www.freescale.com)는 휴대폰용 고주파(RF) 서브시스템<사진>을 개발·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송수신기’와 ‘전력 증폭기 프런트 엔드 모듈’로 구성됐다. 이 두 부품이 결합해 우표 크기 정도인 250㎟ 보드 공간에 안테나 내장형 무선 통신 장치를 제작할 수 있다.
신제품은 EDGE, GPRS, GSM 등 유럽향 이동통신 규격을 모두 지원하며 절전기능이 강화돼 휴대폰 통화시간을 최고 20%까지 늘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제조업체들은 프리스케일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출시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샘플 구입 가능하며 양산은 24분기부터 들어간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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